서울 강서구 어린이집 · 베란다 난간수리 시공 사례 09
난간 일부를 개폐형 도어로 만들어 비상시에만 열리도록 제작했습니다.
보육실에서 바깥으로 나갈 통로가 난간에 완전히 막혀 있어, 피난 동선을 확보해 달라는 요청이었습니다.
난간이 벽에서 벽까지 통으로 이어져 있어 비상시 빠져나갈 개구부가 전혀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난간을 낮추면 아이들 추락 위험이 생기니 다른 방법이 필요했습니다.
난간 한 구간을 잘라내고 그 자리에 경첩과 잠금장치를 단 개폐형 도어를 제작했습니다. 평소에는 잠겨 있어 일반 난간과 똑같이 추락을 막고, 비상시에만 안쪽에서 열립니다. 절단면과 프레임은 알곤용접으로 접합해 열변형 없이 마감했습니다.
부식된 고정부를 걷어내고 구체에 앙카를 다시 시공한 뒤, 스테인리스 브라켓과 난간을 알곤용접으로 접합했습니다. 실내 작업이라 불티방지포와 소화기를 배치하고 진행했습니다.
작업 후 고객님께서 직접 난간을 흔들어 보시며 유격이 없는 것을 확인하셨습니다. 손대지 않은 나머지 고정부 상태도 함께 점검해, 지금 당장은 문제없지만 몇 해 뒤 확인이 필요한 지점을 알려 드렸습니다.
사진 두세 장이면 원인을 좁힐 수 있습니다. 서울·경기·인천·강원 당일 출장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