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 아파트 · 베란다 난간수리 시공 사례 16
실외기가 통과하도록 난간 한 구간을 경첩 달린 도어로 만들었습니다.
시스템에어컨 실외기 설치불가 통보를 받은 현장이었습니다. 난간이 막고 있었고, 앞으로 수리나 교체 때마다 같은 문제가 생길 상황이었습니다.
한 번 절단해서 막아 버리면 다음에 실외기를 손볼 때 또 뜯어야 합니다. 반복될 작업이라면 처음부터 열리는 구조로 만드는 편이 낫다고 판단했습니다.
난간 한 구간을 절단해 경첩 달린 도어로 제작했습니다. 실외기가 드나들 때만 열고 평소에는 잠가 둡니다. 경첩과 걸쇠가 붙는 부위는 하중이 몰리므로 알곤용접으로 보강했고, 도어 살 간격은 기존 난간과 동일하게 맞췄습니다.
부식된 고정부를 걷어내고 구체에 앙카를 다시 시공한 뒤, 스테인리스 브라켓과 난간을 알곤용접으로 접합했습니다. 실내 작업이라 불티방지포와 소화기를 배치하고 진행했습니다.
작업 후 고객님께서 직접 난간을 흔들어 보시며 유격이 없는 것을 확인하셨습니다. 손대지 않은 나머지 고정부 상태도 함께 점검해, 지금 당장은 문제없지만 몇 해 뒤 확인이 필요한 지점을 알려 드렸습니다.
사진 두세 장이면 원인을 좁힐 수 있습니다. 서울·경기·인천·강원 당일 출장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