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세대 베란다 · 베란다 난간수리 시공 사례 23
실외기 옆이라 손대기 어려웠던 고정부를 브라켓으로 재시공했습니다.
난간 고정부 바로 옆에 실외기가 놓여 있어 손을 넣기 어려웠고, 그 사이 도장이 벗겨지고 부식이 진행돼 있었습니다.
실외기 때문에 평소 눈에 띄지 않아 확인이 늦어진 자리입니다. 좁은 틈에 습기가 머물러 부식이 빨랐습니다.
실외기를 건드리지 않고 작업할 수 있도록 브라켓 형태를 현장에서 맞춰 제작했습니다. 좁은 공간이라 열영향을 최소화해야 해 알곤용접으로 접합했고, 마감 후 도장까지 정리했습니다.
부식된 고정부를 걷어내고 구체에 앙카를 다시 시공한 뒤, 스테인리스 브라켓과 난간을 알곤용접으로 접합했습니다. 실내 작업이라 불티방지포와 소화기를 배치하고 진행했습니다.
작업 후 고객님께서 직접 난간을 흔들어 보시며 유격이 없는 것을 확인하셨습니다. 손대지 않은 나머지 고정부 상태도 함께 점검해, 지금 당장은 문제없지만 몇 해 뒤 확인이 필요한 지점을 알려 드렸습니다.
사진 두세 장이면 원인을 좁힐 수 있습니다. 서울·경기·인천·강원 당일 출장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