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층 아파트 세대 · 베란다 난간수리 시공 사례 41
고층 난간 가로대 고정부를 브라켓으로 잡고 알곤용접으로 마감했습니다.
난간 가로대 끝이 벽에서 살짝 빠져 나와 손으로 밀면 들어갔다 나왔다 했습니다.
가로대 끝은 온도 변화에 따라 늘고 줄기를 반복합니다. 그 움직임이 오래 쌓이면 물린 자리가 조금씩 벌어집니다.
가로대 끝단에 브라켓을 대어 벽에 고정하고 알곤용접으로 접합했습니다. 열팽창을 완전히 막을 수는 없으므로 접합 방식을 조정해 힘이 한 점에 몰리지 않도록 했고, 실링으로 틈을 막아 마감했습니다.
부식된 고정부를 걷어내고 구체에 앙카를 다시 시공한 뒤, 스테인리스 브라켓과 난간을 알곤용접으로 접합했습니다. 실내 작업이라 불티방지포와 소화기를 배치하고 진행했습니다.
작업 후 고객님께서 직접 난간을 흔들어 보시며 유격이 없는 것을 확인하셨습니다. 손대지 않은 나머지 고정부 상태도 함께 점검해, 지금 당장은 문제없지만 몇 해 뒤 확인이 필요한 지점을 알려 드렸습니다.
사진 두세 장이면 원인을 좁힐 수 있습니다. 서울·경기·인천·강원 당일 출장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