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 한계를 넘은 난간은 실측 후 새로 제작해 교체합니다. 기존 마감과 어색하지 않게 맞춰 시공합니다.
수리로 될 일을 교체로 키우는 것도, 교체가 필요한데 수리로 버티는 것도 좋은 선택은 아닙니다. 저희는 현장에서 두 가지를 봅니다. 난간 몸체의 단면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 그리고 고정할 벽체가 아직 힘을 받을 수 있는지입니다.
교체를 하게 되면 기존 난간을 뜯어내는 일부터 시작합니다. 이때 벽면이 함께 상하기 때문에, 새 난간을 다는 것보다 그 자리를 정리하는 데 시간이 더 걸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실측을 정확히 해 두면 이 과정이 훨씬 깔끔해집니다.
난간 전체와 벽에 물린 고정부가 보이도록 사진 두세 장을 찍어 010-8111-6684으로 보내 주시면, 방문 전에 예상 원인과 대략적인 범위를 알려 드립니다.
기성 규격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그 집 치수에 맞춰 만듭니다.
재질과 굵기, 살 간격을 주변 세대와 비슷하게 맞춰 튀지 않도록 합니다.
기존 매립 철물을 남겨 두면 그 자리에서 다시 녹이 번집니다.
높이와 살 간격이 기준에 미달했다면 교체 시 함께 맞춥니다.
길이, 높이, 살 간격, 고정 위치를 실측하고 제작 사양을 정합니다.
절단해 반출하고 벽에 남은 매립 철물까지 제거합니다.
제작한 난간을 세우고 브라켓을 알곤용접으로 접합합니다.
철거로 파인 자리를 보수하고 도장과 실링으로 마무리합니다.
탭을 눌러 시공 전후를 비교해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 몇 장이면 원인을 좁힐 수 있습니다. 서울·경기·인천 당일 출장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