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인리스 난간은 용접 방식에 따라 수명이 갈립니다. 알곤용접으로 용접선 부식까지 막습니다.
스테인리스 난간을 오래 쓰신 분들은 이런 경험이 있습니다. 분명 스텐인데 용접 자국을 따라서만 녹이 배어 나오는 것입니다. 재질 문제가 아니라 용접 방식과 후처리 문제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스테인리스는 표면에 얇은 산화 피막이 생겨 스스로를 보호합니다. 그런데 용접 열이 이 피막을 깨뜨리고, 회복시켜 주지 않으면 그 자리가 약점이 됩니다. 알곤용접과 부동태 처리는 이 피막을 지키고 되살리기 위한 과정입니다.
난간 전체와 벽에 물린 고정부가 보이도록 사진 두세 장을 찍어 010-8111-6684으로 보내 주시면, 방문 전에 예상 원인과 대략적인 범위를 알려 드립니다.
용융부가 공기와 닿지 않아 검게 타거나 예민화되는 정도가 줄어듭니다.
304에는 308 계열처럼 조합을 맞춰야 용접부 내식성이 유지됩니다.
산화 피막을 되살려야 용접선 부식이 시작되지 않습니다.
철재용 공구를 그대로 쓰면 스텐 표면에 철분이 묻어 녹이 납니다.
자석 반응과 표면 상태로 계열을 추정하고 필요하면 확인합니다.
스테인리스 전용 연마재와 브러시를 사용해 철분 오염을 막습니다.
모재에 맞는 용가재로 아르곤 보호 하에 접합합니다.
용접부를 정리하고 표면 처리로 내식성을 회복시킵니다.
탭을 눌러 시공 전후를 비교해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 몇 장이면 원인을 좁힐 수 있습니다. 서울·경기·인천 당일 출장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