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고층 세대 · 베란다 난간수리 시공 사례 04
고정부를 다시 잡고 알곤용접으로 접합한 뒤 마감까지 정리했습니다.
가로대 두 단이 벽체 쪽에서 빠져 나와 미장이 터져 있었고, 난간 전체가 바깥쪽으로 기울어 보이는 상태였습니다.
사람이 기대는 반복 하중과 계절별 열팽창이 오래 누적되면서 매립부가 헐거워졌습니다. 한쪽이 빠지자 나머지 한 단에 하중이 몰려 함께 밀려난 경우입니다.
파손부를 정리하고 두 단 모두 브라켓으로 다시 고정했습니다. 가로대와 브라켓은 알곤용접으로 접합해 유격을 없앴고, 터진 미장은 몰탈 보수 후 기존 색에 맞춰 도장했습니다.
부식된 고정부를 걷어내고 구체에 앙카를 다시 시공한 뒤, 스테인리스 브라켓과 난간을 알곤용접으로 접합했습니다. 실내 작업이라 불티방지포와 소화기를 배치하고 진행했습니다.
작업 후 고객님께서 직접 난간을 흔들어 보시며 유격이 없는 것을 확인하셨습니다. 손대지 않은 나머지 고정부 상태도 함께 점검해, 지금 당장은 문제없지만 몇 해 뒤 확인이 필요한 지점을 알려 드렸습니다.
사진 두세 장이면 원인을 좁힐 수 있습니다. 서울·경기·인천 당일 출장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