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세대 베란다 · 베란다 난간수리 시공 사례 05
고정부를 다시 잡고 알곤용접으로 접합한 뒤 마감까지 정리했습니다.
가로대가 빠진 자리에 구멍만 남아 있었고, 난간 전체를 밀면 한 뼘 가까이 움직였습니다.
원래 매립 깊이가 얕았던 데다 그 틈으로 빗물이 들어가 안쪽 콘크리트가 삭아 있었습니다. 물이 마르고 얼기를 반복하며 구멍이 계속 커진 상태였습니다.
삭은 부위를 제거하고 건전한 콘크리트가 나올 때까지 확공한 뒤 케미컬 앙카로 고정했습니다. 스테인리스 브라켓과 가로대를 알곤용접으로 잇고, 벽면 틈은 실링해 물길을 끊었습니다.
부식된 고정부를 걷어내고 구체에 앙카를 다시 시공한 뒤, 스테인리스 브라켓과 난간을 알곤용접으로 접합했습니다. 실내 작업이라 불티방지포와 소화기를 배치하고 진행했습니다.
작업 후 고객님께서 직접 난간을 흔들어 보시며 유격이 없는 것을 확인하셨습니다. 손대지 않은 나머지 고정부 상태도 함께 점검해, 지금 당장은 문제없지만 몇 해 뒤 확인이 필요한 지점을 알려 드렸습니다.
사진 두세 장이면 원인을 좁힐 수 있습니다. 서울·경기·인천 당일 출장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