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세대 베란다 · 베란다 난간수리 시공 사례 07
고정부를 다시 잡고 알곤용접으로 접합한 뒤 마감까지 정리했습니다.
고정부 주변 미장이 갈라지고 도장이 들떠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난간 자체보다 벽 상태가 더 걱정된다고 하신 현장입니다.
앙카가 이완되며 미세하게 움직였고, 그 진동이 미장과 방수층을 함께 밀어냈습니다. 들뜬 도장 아래로 습기가 들어가 범위가 넓어진 상태였습니다.
주변을 마스킹해 오염을 막고 브라켓을 새로 고정했습니다. 접합은 알곤용접으로 처리해 불티와 그을음을 최소화했고, 파열된 미장은 퍼티로 정리한 뒤 기존 색에 맞춰 도장했습니다.
부식된 고정부를 걷어내고 구체에 앙카를 다시 시공한 뒤, 스테인리스 브라켓과 난간을 알곤용접으로 접합했습니다. 실내 작업이라 불티방지포와 소화기를 배치하고 진행했습니다.
작업 후 고객님께서 직접 난간을 흔들어 보시며 유격이 없는 것을 확인하셨습니다. 손대지 않은 나머지 고정부 상태도 함께 점검해, 지금 당장은 문제없지만 몇 해 뒤 확인이 필요한 지점을 알려 드렸습니다.
사진 두세 장이면 원인을 좁힐 수 있습니다. 서울·경기·인천 당일 출장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