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상담부터 실측, 양생, 용접, 마감, 확인까지 실제 진행 순서를 단계별로 안내합니다.
어떤 순서로 진행되는지 알고 계시면 준비할 것과 자리를 비워도 되는 시점을 가늠하기 쉽습니다. 실제 진행 그대로 적었습니다.
난간 전체가 보이는 사진 한 장과 문제 부위 근접 사진 한두 장을 문자로 보내 주십시오. 흔들리는 방향과 언제부터인지도 함께 알려 주시면 좋습니다. 예상 원인과 대략적인 범위를 먼저 말씀드립니다.
아파트라면 관리사무소 화기 작업 신고가 필요한지 이때 함께 확인합니다. 필요한 경우 어떤 절차가 있는지 안내해 드립니다.
도착하면 먼저 난간 전체 고정부를 하나씩 눌러 보고 상태를 확인합니다. 이 단계에서 실제 수리 범위와 금액이 확정됩니다. 사진으로 예상했던 것과 다르면 그 자리에서 말씀드리고, 진행 여부를 결정하시면 됩니다.
바닥과 창호를 덮고 불티방지포로 작업 주변을 감쌉니다. 소화기를 손이 닿는 위치에 둡니다. 옮길 수 있는 물건은 실내로 들이고, 못 옮기는 것은 덮습니다.
부식된 매립 철물과 들뜬 미장을 걷어냅니다. 건전한 구체 콘크리트가 나오면 확공하고 앙카를 새로 시공합니다. 케미컬 앙카를 쓰는 경우 규정 양생 시간을 지킵니다.
스테인리스 브라켓과 난간을 알곤용접으로 접합합니다. 용접 후 연마해 표면을 정리하고, 스테인리스는 부동태 처리로 내식성을 회복시킵니다.
파열된 미장을 보수하고 기존 색에 맞춰 도장합니다. 물이 들어갈 수 있는 틈은 실링으로 막습니다. 도장이 있는 경우 건조 시간이 필요합니다.
직접 난간을 흔들어 보시면서 확인하십니다. 이때 손대지 않은 다른 고정부 상태도 함께 알려 드립니다. 지금 당장 손볼 필요는 없지만 몇 해 뒤 봐야 할 곳이 있으면 미리 말씀드립니다.
시공한 부위에서 같은 증상이 다시 발생하면 A/S로 처리합니다. 다만 손대지 않은 다른 고정부에서 새로 생긴 문제, 외부 충격이나 벽체 자체의 추가 열화로 인한 경우는 별개로 봅니다. 시공 시 전체 상태를 함께 확인해 알려 드리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글로 다 설명되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사진을 보내 주시면 상태부터 확인해 드립니다.